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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서울도서관, 지난해 통계 ‘최다대출’ 김영하 작가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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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2019.01.15 /
  • 조회수 1,536 /
[문화뉴스 이종환 기자]

서울도서관이 1월 15일 부터 31일까지 올해 첫 테마 도서 전시회 베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 최다 대출 도서인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김영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기욤 뮈소)’, ‘피로사회(한병철)’, ‘어서와 해킹은 처음이지(문성호)’ 등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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