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예스]
국내 최초 IP&작가 에이전시 블러썸크레이에티브 지영주 대표가 첫 책 『잘될 사람, 잘 키울 사람』을 출간했다. 블러썸크레이에티브는 크레에이터 에이전시 기업으로 작가들의 개인 활동과 IP(판권) 등을 알려 창작자의 권익을 확대하는 일을 하며 현재 김영하, 김중혁, 김초엽, 박상영, 김금희, 장류진, 천선란 작가 등이 소속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영주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블러썸엔터테인먼트의 공동 대표이자 블러썸크레이에티브와 자이언트북스를 운영하고 있다. 『잘될 사람, 잘 키울 사람』은 자이언트북스의 자기계발서 브랜드 '럭키북스'의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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