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예스]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실시한 온라인 투표
'2022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에서 신예 SF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천선란 작가가 1위로 선정됐다.
예스24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2022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선정을 위한 온라인 독자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투표에는 총 338,807명의 독자들이 참여했으며, 소설가와 시인을 포함한 16명의 젊은 작가 후보 가운데 천선란 작가가 39,740표(9.2%)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전체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