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오는 8일 김초엽 수브다니의 여름휴가 한정판 팝업북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팝업북은 밀리의 서재에서 ‘종이책+전자책 정기구독’ 상품을 이용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한정판이다. 해당 상품을 이용하는 회원이라면 두달에 한 권 배송받는 오리지널 종이책으로 수브다니의 여름휴가 팝업북을 선택할 수 있다. 밀리의 서재는 지난 1일부터 수브다니의 여름휴가 팝업북 예약을 받고 있다. 책배송은 8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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