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이미지작가소개 배너이미지문의하기

공지사항

[기사] 김연수 <푸른색으로 우리가 쓸 수 있는 것들> 작품 연극화

  • 블러썸 /
  • 날짜 2018.10.24 /
  • 조회수 1,728 /
[민중의소리 김세운기자]
 
김연수 작가의 단편 '푸른색으로 우리가 쓸 수 있는 것'이 장애인 극단 애인의 고유의 언어로 각색돼 다시 무대에 오른다.
연극 '푸른색으로 우리가 쓸 수 있는 것'은 11월 10~17일 대학로 이음센터 이음홀 무대에서 상연된다.
소설가이자 상담가로 살아가는 김무건이 항암약물투여실에서 노인을 만나 일어나는 일을 보여주고 있다. (하략)


전체기사보기

SNS Share
Error Message : Query was emp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