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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독일 독립출판사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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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202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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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김호정 기자] 

소설가 김영하(52)가 장편『살인자의 기억법』(문학동네, 2013·사진)으로 독일 독립출판사문학상을 받았다.
한국문학번역원은 “독일어로 나온 모든 책을 대상으로 하는 상을 『살인자의 기억법』이 5일(현지시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문학상 주최측은 “간결하고 아이러니한 문체와 치매에 대한 색다른 접근 방식이 인상적이다. 기억 상실이 성격의 해체로 이어지는 치매의 극적인 과정을 잘 보여줬으며 인상적인 독창성과 섬세함으로 인간의 심연을 표현하는 작가임을 입증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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