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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별인사’로 돌아온 김영하가 AI로 전하는 인간다움…“결국 연대와 공감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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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2020.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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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허미선 기자] 

“인간다움이란 결국 자기와 다른 존재를 얼마나 잘 받아들이고 연대하고 포용하고 공감할 수 있느냐에서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야수와 구별이 안간다는 생각에 요즘 더 고민 중이죠.”
‘아랑은 왜’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검은 꽃’ ‘퀴즈쇼’ ‘빛의 제국’ ‘살인자의 기억법’ ‘오빠가 돌아왔다’ 등 소설과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리즈, ‘tvN Shift’ 등 시사 혹은 예능 교양 프로그램으로 익숙한 김영하가 소설가로 돌아왔다.
전자책 기반의 독서플랫폼 ‘밀리의서재’에서 7년만의 신작 ‘작별인사’를 첫 공개한 김영하는 ‘인간다움’의 척도를 “타자와 연대하고 나와는 다른 존재를 받아들일 수 있느냐”라고 꼽았다.(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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