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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천선란 작가 "문학나눔, 코로나 시대 독자와 유일 소통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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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2022.01.19 /
  • 조회수 1,300 /
[프라임경제=황현욱 기자]

천선란 작가는 지난 1993년 인천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9년 9월 첫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를 비롯해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에서 '천 개의 파랑'으로 장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뱀파이어 로맨스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를 집필했다.

"천 개의 파랑은 푸른 하늘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한다. 독자 분들께서 오랫동안 마음에 남는 소설이라고 많이들 말씀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천 작가는 '천 개의 파랑'의 인기를 실감하며, 독자들에게 이 같이 소감을 전했다. '천 개의 파랑'은 지난 2020년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천선란 작가.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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